
가까이는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가,멀리는 거가대교가 보이는 뷰 예쁜 조용한 카페 진해 브라운스 베이조용히 독서하고 싶거나 공부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카페라 벌써 꽤 여러 번 방문했었다다만 카페 내 정리 및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듯하여 한동안 찾지 않다 새로운 카페 찾는 것도 지친다 싶을 때 다시 찾아보았다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진해에 내가 가고 싶은 웬만한 예쁜 카페는 다 다녀온 듯싶은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보니 그때 찍어 두지 않은 사진들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카페 투어 중인 요즘, 그때의 기억은 잠시 접어두고 오랜만에 브라운스 베이사장님은 여전히 무표정에 시크하시고, 바다 쪽으로 크게 뚫린 창너머 풍경은 여전히 예쁘다 뷰 예쁜 조용한 카페 진해 브라운스 베이빨간 벽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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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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