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부터 대형 카페가 트렌드 마냥 새로 오픈한 카페는 대부분 대형인 듯하다식후 디저트는 필수인 데다 탄수화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커피와 빵은 그냥 국룰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대형 카페가 베이커리를 끼고 오픈한다밥집이든 카페든 서칭은 늘 내 담당이었는데 한 번씩은 나도 지칠 때가 있기에 그가 골라온 신상 카페로 방문해 보았다사실 인테리어는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키이로 모찌 딱 하나 보고 결정한 마산회원구의 어글리 더클리다이닝과 함께 운영 중이라 식사와 디저트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물론 나는 각각의 새로운 장소에서 식사와 디저트 즐기는 걸 좋아한다과연 내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의 모찌였을까???? 마산회원구 대형 카페 어글리 더클리바로 앞에 바다를 두고 바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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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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